공개검증 안내

수상 후보작 공개 및 국민 의견 수렴

「행정기관의 공모전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6년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수상 후보작 및 예비 수상 후보작을 다음과 같이 공개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공개검증)하고자 합니다.

공개 기간 2026. 8. 10.(월) ~ 8. 19.(수) 18시  / 10일간

공개 대상
수상 후보작 39점, 예비 수상 후보작 9점 (총 48점)

공개 목적
중복 응모, 표절·모방, 위조,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 여부 등에 대한 일반 국민 공개검증

공개 내용
작품명, 작품 사진, 응모 부문, 작품 설명 등

※ 작품은 접속자별 무작위 순서로 표시되며, 노출 순서는 심사 결과와 무관합니다.
※ 공개검증 결과에 따라 수상 후보작 및 최종 수상 결과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함께 사는 미래 아파트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함께 사는 미래 아파트

버려지는 신문지로 큰 나무를 만들고, 물티슈 뚜껑을 재활용해 뚜껑을 열면 사람과 새, 곰, 토끼 등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 나오도록 표현했습니다. 버려지는 물건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담았으며,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책으로 만든 선율 (책을 재활용한 무대 오브제)
일반부 수상후보작
책으로 만든 선율 (책을 재활용한 무대 오브제)

버려지는 책을 이용한 무대 디자인 오브제. 원형으로 자른 책종이들을 재봉질로 엮어 미세한 공기의 흐름에 움직이는 무대 연출. 수많은 글자들이 패턴이 되고 종이위에 굴절된 빛들을 시선을 끈다. 무대 뿐 아니라 일상의 공간에 설치해 공간을 구분 짓거나 분리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

폐 맥주박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유해가스 흡착 보드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폐 맥주박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유해가스 흡착 보드

이 작품은 산업 폐기물인 맥주박을 천연 바인더인 전분을 사용하여 결합함으로써 유해 화학 접착제를 배제하고 성형한 '친환경 보드' 입니다. 특히, 자체 탄화 과정을 거친 맥주박 기반 활성탄이 유해가스를 물리적으로 포집하고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실내 공기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새집증후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휴지통요정이 만든 초록도시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휴지통요정이 만든 초록도시

휴지통 요정 로봇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모아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고, 회색 도시를 꽃과 나무가 가득한 초록 도시로 만들어 줍니다. 로봇은 커피찌꺼기와 밀가루를 반죽해 만든 머리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몸과 장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버려지는 것들도 다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담았으며, 모두가 깨끗한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LoopTap(루프탭) : 10초 스냅핏 분리로 생분해와 재활용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멀티탭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LoopTap(루프탭) : 10초 스냅핏 분리로 생분해와 재활용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멀티탭

복합 재질 구조로 분리배출이 불가능했던 폐멀티탭의 환경 오염과 화재 위험을 개선한 과학 발명품입니다.외함은 자기소화성을 갖춘 PLA/PC 기반 난연 생분해성 복합재(UL94 V-0 등급)를 적용하여 전기 화재 확산을 차단합니다. 여기에 열과 누적 시간에 반응하는 감온 안료를 배합하여, 내부 열화 상태와 노후화에 따라 외함 색상이 단계적으로 바뀌도록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권장 수명(2년) 및 교체 시기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수명이 다한 제품은 나사 없는 스냅핏(Snap-Fit) 구조를 통해 1초 만에 외함과 내부 황동 단자로 정밀 분리됩니다. 외함은 매립 시 유독가스 없이 자연 분해되며, 통전 단자는 순수 금속 자원으로 100% 회수되어 완전한 자원 순환을 이룹니다.(작품 목업은 PLA 필라멘트를 활용해 3D 프린팅으로 실물 제작하였습니다.)

Still Alive
청소년부 예비후보작
Still Alive

나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중 하나인 지구에서 살고있다. 부모님은 "요즘 날씨가 이상해" 라고 자주 말씀하신다.날씨가 이상한 이유는 우주에서 바라본 푸른 행성 지구가 병들어 가고있기 때문이다.

Heat Upcycling!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Heat Upcycling!

버려지는 열도 도시의 자원입니다 여름이 되면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고, 실외기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계속 밖으로 버려집니다. 저는 이 뜨거운 열도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하나의 자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버려지는 열에 새로운 쓰임을 주는 ‘히트(열) 업사이클링 도시’를 상상했습니다.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을 그냥 거리로 내보내지 않고 한곳으로 모아 빨래나 신발 등을 말리는 데 다시 활용합니다. 또 실외기 주변에는 더위에강한 식물(용설란,알로에)심어 삭막한 공간을 초록빛 공간으로 바꾸었습니다. 버려지는 열을 유용하게 다시 사용하면 건조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 지구의 열섬현상도 줄일수 있습니다. 물건뿐만 아니라 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꿈꾸는 도시는 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주고,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지구와 사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린시티입니다.

다시 달리는 지구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다시 달리는 지구

제가 꿈꾸는 미래도시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이 함께하는 깨끗한 도시입니다. 버려진 폐도자기 조각으로 자동차, 버스, 지하철, 비행기, 태양, 버스정류장 등을 만들어 자원도 다시 쓰고 환경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땅속에는 지하철이 달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땅 위에는 버스와 자동차가 질서 있게 다니며, 전기충전기를 설치해 친환경 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를 표현했습니다. 하늘에는 태양과 구름, 비행기를 배치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희망의 손길: 다시 이어지는 생명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희망의 손길: 다시 이어지는 생명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거북의 등껍질은 곧 우리의 미래 모습일 수 있다"인간이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생태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바다거북의 등껍질을 뒤덮은 각종 생활 폐기물들은 단순히 쓰레기가 아니라, 해양 생물들에게는 생명을 옥죄는 거대한 '그물'임을 뜻한다.그림 왼쪽에 등장하는 가위 든 손은 인간을 상징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플라스틱 그물을 직접 잘라내어 거북을 구하려는 적극적인 실천의 의지를 뜻한다 . "우리 인간이 저지른 잘못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환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힘 또한 인간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뜻한다.

데님 보온 파우치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데님 보온 파우치

버려지는 청바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한 보온병 파우치입니다. 청바지 원단(데님)은 면섬유를 촘촘하게 직조한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마찰에 강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온 안감을 더해 음료의 온도를 일정 시간 유지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청바지의 주머니와 봉제선을 그대로 활용하여 별도의 부자재 사용을 줄이고, 폐원단의 재사용률을 높였습니다. 새로운 원단 생산을 줄이면 물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꽃이 주는 선물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꽃이 주는 선물

버려지는 달력, 빨대, 휴지심, 전단지로 예쁜 꽃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재활용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시작! 노란 화분의 작은 문을 열면 꽃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 웃음, 깨끗한 공기'가 숨어있어요 환경을 보호하면 자연은 더 큰 선물로 보답해 주는 것 같아요.

내가 Green 미래를 밝히다(부제: 지열로 충전하고, 미래를 밝히는 열기구 에너지 도시)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내가 Green 미래를 밝히다(부제: 지열로 충전하고, 미래를 밝히는 열기구 에너지 도시)

버려지는 페트병, 병 뚜껑, 박스 등을 재 사용하여 지열(땅) 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깨끗한 에너지로 열기구와 도시를 밝히며,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이 되어 지구와 하늘을 함께 지키는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뜨거워진 지구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뜨거워진 지구

지구는 너무 뜨거워지고 공기도 나빠졌어요. 사람들은 밖에 나갈 수 없어요. 하지만 변신 로봇들이 우리를 지켜줘요.

과열 방지 업사이클 폰케이스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과열 방지 업사이클 폰케이스

버려지는 종이와 원단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과열 방지 폰케이스입니다. 원단으로는 폰케이스의 카드지갑 겸 파우치를 만들었고, 종이로는 폰케이스의 내구성을 올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열변색가루를 활용하여 핸드폰을 오래 사용해 과열되었을 때, 투명해지게 하여 핸드폰이 고장 나거나 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구야 사랑해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지구야 사랑해

재활용으로 열쇠고리도 만들고 분리수거를 잘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

짜고 남은 품격
청소년부 예비후보작
짜고 남은 품격

부모님과 재활용을 하며 치약 튜브가 재활용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낮은 열전도성을 활용해 일회용 컵홀더를 대체할 다회용 키링형 컵홀더를 제작했다. 스냅단추와 벨크로로 형태를 잡고, 열쇠고리 후크를 달아 가방에 걸 수 있게 했다. 2080의 바람처럼 인간과 자연이 모두 건강한 모습을 지켜가길 기대한다.

RE:BAT_부러진 배트에 담긴 선수의 땀과 꿈, 새로운 가치로 다시 태어나다.
일반부 수상후보작
RE:BAT_부러진 배트에 담긴 선수의 땀과 꿈, 새로운 가치로 다시 태어나다.

'RE:BAT'은 매년 수만개씩 폐기되는 야구 배트를 일상의 오브제로 재 탄생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선수의 땀과 꿈이 응축된 배트 손잡이의 고유한 흔적을 지우지 않고 보존하여 특별한 스토리를 일상으로 이어줍니다.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스포츠 메모라빌리아의 가치를 지키고 친환경 ESG를 실천하는, 부러진 배트의 새로운 시작을 담은 새활용입니다.

모두가 사는 지구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모두가 사는 지구

지구에 살고있는 동물들이랑 꽃과 나무, 곤충들 모두모두 지구와 같이 환하게 웃으며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RE-Box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RE-Box

택배박스, 계란판, 커피찌꺼기, 폐스타킹을 활용한 무전력 현관용 업사이클 제품입니다. 택배박스로 전체적인 외벽을 만들고 박스 내부 구멍과 계란판으로 공기 순환을 돕고, 폐스타킹 안에 담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신발의 냄새와 습기를 제거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무전력으로 신발 정리, 탈취, 건조를 동시에 해결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용품입니다

에코 가디언 로브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에코 가디언 로브

버려진 군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현대적 한복 자켓입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기물을 유용한 의류로 전환하여 ‘지구를 위한 순환 과학’을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야외용 현수막 천의 튼튼한 특성을 공학적으로 분석·재단해 안감 없이 탄탄한 핏을 냈으며, 군대의 낙하산 마크를 활용해 ‘지구의 미래와 환경을 수호하는 과학자’의 메시지를 담은 미래지향적 패션입니다.

에코 흑요석 주얼리 트레이
청소년부 예비후보작
에코 흑요석 주얼리 트레이

무코팅 폐지의 미세 펄프화 및 소금 결정 성장을 이용한 자원순환 오브제입니다. 버려진 무코팅 흑색 쇼핑백을 미세 펄프화하여 흑요석 질감을 재현한 주얼리 트레이입니다. 화학 염료 없이 색소를 재활용하고 찹쌀풀 결합으로 얇은 비정형 구조를 다진 뒤, 포화수용액을 증발시켜 기하학적 소금 결정을 맺게 했습니다. 화산석 바탕과 소금 보석의 대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코팅제 외에는 100% 생분해되는 순환형 과학 창작물입니다.

해양 쓰레기를 업사이클링 한 [미래 해녀 생존복]
청소년부 수상후보작
해양 쓰레기를 업사이클링 한 [미래 해녀 생존복]

제주 해양 쓰레기와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고자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미래 해녀 생존복. 폐기물에 생명 유지 기능을 부여해 자원 순환의 과학적 가치를 담음. 기능: 패트병 산소통은 오염수 필터, 비닐 수경은 자외선 차단, 그물망은 쓰레기 방어막 역할. 디자인: 물소중이, 트레머리, 노리개 등 전통 모티브와 잠수 장비 결합하여 모던한 한국적 미 표현.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미래도시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동식물이 살아 숨쉬는 행복한 미래도시

내가 Green 미래도시는 사람과 동물, 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강아지 똥을 AI로 수집, 정화해 비료로 만들면 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했다.재활용을 실천하고자 내 작품 역시 쓰고 남은 달력, 도화지의 뒷면, 어릴 때 만든 종이학 등으로 만들었다. 내가 꿈꾸는 2050년은 맑은 공기 속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warm & kind game
일반부 예비후보작
warm & kind game

서양장기인 체스판을 국내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이용하여 제작했다. 남의 것을 뺏어야 승리를 하는 체스게임이지만 그속에서 나와 다른것에 대한 예의와 공정한 룰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면을 찾아내고 싶었다. 부수적인 재료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했으며 바닥원단도 버려지는 어닝원단을 사용했다. 양말목의 독특한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바다를 잇는 미래의 손
고학년부 수상후보작
바다를 잇는 미래의 손

미래에는 육지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바다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저는 버려지는 쇼핑백, 상품권 봉투, 쓰레기봉지, 우리 동네 신문, 털실, 과자상자 등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 도시를 콜라주로 표현했습니다. 배에서 뻗어 나온 커다란 손은 사람과 바다를 이어 주는 희망의 손입니다. 손끝에 연결된 실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바다 생물을 함부로 잡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소중히 보살피고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버려진 물건들도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듯이, 미래의 도시는 자연을 파괴하는 도시가 아니라 재활용과 공존으로 완성되는 바다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에는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사람과 자연, 바다 생명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저의 꿈과 희망을 담았습니다.

업사이클링! 지구를 지키러 출발!
저학년부 예비후보작
업사이클링! 지구를 지키러 출발!

우리 주위에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다시 웃는 지구를 표현했습니다. 매연 대신 무지개 에너지를 뿜는 재활용 로켓과 친환경 태양광 자전거 충전소를 통해 탄소 배출 없는 미래를 그렸습니다. 업사이클링의 실천이 아픈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힘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알찬 에코백
일반부 수상후보작
알찬 에코백

방치되던 에코백의 옆선을 해체하고 계란판 규격에 맞춰 가로 형태로 재구성한 업사이클 장바구니입니다. 깨지기 쉬워 운반이 까다로운 계란을 평평하고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쓰임을 잃었던 사물에 '일상의 편리함'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자원 순환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기억을 담은 찰나
일반부 예비후보작
기억을 담은 찰나

생활 속 소임을 다하고 흩어진 폐유리와 양말목은 저마다의 기억을 간직한 파편들입니다. 본 작품은 이 파편들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투명한 레진 공간 속에 가두어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결과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부여해, 일상 속 맥세이프 그립톡을 단순 소모품이 아닌 '소장 가치를 지닌 오브제'로 만들었습니다.

궤적의 시간 : 폐체인 50개가 그린 지구 네 바퀴의 여정
일반부 수상후보작
궤적의 시간 : 폐체인 50개가 그린 지구 네 바퀴의 여정

수거한 자전거 폐체인으로 지구의 지각을 형상화한 다중 구체 작품입니다. 지구를 네 바퀴 정도 달린 체인들의 역사를 시각화 하였고, 작품 전체에서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경 40cm의 규모로 용접이나 접착제 없이 오직 체인 고유의 장력이나 맞물림만으로 결합한 모듈러 구조이며,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종 결합부는 견고하게 마감하였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손길
저학년부 수상후보작
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손길

​이 작품은 시각적인 도구(색깔과 손 모양)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종류별로 어떻게 분류하고 배출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이다. 상단에 배치된 형형색색의 '손'은 환경을 보호하려는 우리의 실천 의지를 상징한다. 각 손 아래에 놓인 쓰레기들은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되어야 함을 나타내며, 이는 환경 정화가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이다.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넘어, '무엇을 어디에 버려야 하는가' 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