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지키는 올바른 손길
이 작품은 시각적인 도구(색깔과 손 모양)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종류별로 어떻게 분류하고 배출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이다. 상단에 배치된 형형색색의 '손'은 환경을 보호하려는 우리의 실천 의지를 상징한다. 각 손 아래에 놓인 쓰레기들은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분류되어야 함을 나타내며, 이는 환경 정화가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이다.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넘어, '무엇을 어디에 버려야 하는가' 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순환의 항해 (Circular Voyage)
《순환의 항해(Circular Voyage)》는 바다를 지키던 폐어망과 사람을 보호하던 폐고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다시 쓰는 이야기'입니다. 버려진 소재를 자체 합포기술로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되살려, 버려짐에서 가치로,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두 번째 항해와 사람·자연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순환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기억을 담은 찰나
생활 속 소임을 다하고 흩어진 폐유리와 양말목은 저마다의 기억을 간직한 파편들입니다. 본 작품은 이 파편들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투명한 레진 공간 속에 가두어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결과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버려진 자원에 가치를 부여해, 일상 속 맥세이프 그립톡을 단순 소모품이 아닌 '소장 가치를 지닌 오브제'로 만들었습니다.
[EH PROJECT] Moon Jar Acoustic Wall Art
EH PROJECT의 Moon Jar Acoustic Wall Art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생한 친환경 흡음 펠트로 빚은 달항아리입니다. 결을 이룬 슬릿 구조는 공예적 조형미를, 소리를 머금는 흡음 기능은 실용적 가치를 더합니다. 쓰임을 다한 사물의 시간을 '고요'라는 새로운 쓰임으로 되살려, 오브제와 기능이 공존하는 친환경 디자인 패러다임을 제안합니다.
모두가 사는 지구
지구에 살고있는 동물들이랑 꽃과 나무, 곤충들 모두모두 지구와 같이 환하게 웃으며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짜고 남은 품격
부모님과 재활용을 하며 치약 튜브가 재활용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낮은 열전도성을 활용해 일회용 컵홀더를 대체할 다회용 키링형 컵홀더를 제작했다. 스냅단추와 벨크로로 형태를 잡고, 열쇠고리 후크를 달아 가방에 걸 수 있게 했다. 2080의 바람처럼 인간과 자연이 모두 건강한 모습을 지켜가길 기대한다.
꽃이 주는 선물
버려지는 달력, 빨대, 휴지심, 전단지로 예쁜 꽃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재활용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시작! 노란 화분의 작은 문을 열면 꽃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 웃음, 깨끗한 공기'가 숨어있어요 환경을 보호하면 자연은 더 큰 선물로 보답해 주는 것 같아요.
다시태어난 정원과 곤충마을
망가져서 못쓰게된 부챗살과 버려진 일회용 숟가락, 아이스크림 막대를 이용하여 꽃과 나무를 만들었어요. 병뚜껑과 단추, 쓰고남은 미술교구,안쓰는 블럭으로 나뭇잎과 자갈밭을 만들었어요.이렇게 다시 태어난 정원에는 내가 좋아하는 곤충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상어의 배 속은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상어는 먹이를 찾다가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비닐을 함께 삼키기도 합니다. 저는 쓰레기를 먹어 배가 아프고, 결국 죽어가는 바다생물들의 슬픈 현실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의 집입니다. 모두가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바다를 함께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지통요정이 만든 초록도시
휴지통 요정 로봇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모아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고, 회색 도시를 꽃과 나무가 가득한 초록 도시로 만들어 줍니다. 로봇은 커피찌꺼기와 밀가루를 반죽해 만든 머리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몸과 장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버려지는 것들도 다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담았으며, 모두가 깨끗한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warm & kind game
서양장기인 체스판을 국내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이용하여 제작했다. 남의 것을 뺏어야 승리를 하는 체스게임이지만 그속에서 나와 다른것에 대한 예의와 공정한 룰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면을 찾아내고 싶었다. 부수적인 재료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했으며 바닥원단도 버려지는 어닝원단을 사용했다. 양말목의 독특한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알찬 에코백
방치되던 에코백의 옆선을 해체하고 계란판 규격에 맞춰 가로 형태로 재구성한 업사이클 장바구니입니다. 깨지기 쉬워 운반이 까다로운 계란을 평평하고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쓰임을 잃었던 사물에 '일상의 편리함'이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 자원 순환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궤적의 시간 : 폐체인 50개가 그린 지구 네 바퀴의 여정
수거한 자전거 폐체인으로 지구의 지각을 형상화한 다중 구체 작품입니다. 지구를 네 바퀴 정도 달린 체인들의 역사를 시각화 하였고, 작품 전체에서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경 40cm의 규모로 용접이나 접착제 없이 오직 체인 고유의 장력이나 맞물림만으로 결합한 모듈러 구조이며,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종 결합부는 견고하게 마감하였습니다.
RE-Box
택배박스, 계란판, 커피찌꺼기, 폐스타킹을 활용한 무전력 현관용 업사이클 제품입니다. 택배박스로 전체적인 외벽을 만들고 박스 내부 구멍과 계란판으로 공기 순환을 돕고, 폐스타킹 안에 담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신발의 냄새와 습기를 제거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무전력으로 신발 정리, 탈취, 건조를 동시에 해결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용품입니다
반달 파우치(헌옷 직조,뜨개)
버려지는 티셔츠 원단을 끈으로 만들고 실로 엮어 만들어낸 파우치. 원형으로 제작해서 반 접어 지퍼를 달아 완성. 실용성을 위해 안쪽에 핸드폰과 간단한 소지품 넣을 주머니 있습니다. 티셔츠의 색상과 실의 색상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원단과 실이 주는 따뜻한 감성이 있는 파우치로 손에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브제로써도 손색없습니다.
RE:BAT_부러진 배트에 담긴 선수의 땀과 꿈, 새로운 가치로 다시 태어나다.
'RE:BAT'은 매년 수만개씩 폐기되는 야구 배트를 일상의 오브제로 재 탄생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선수의 땀과 꿈이 응축된 배트 손잡이의 고유한 흔적을 지우지 않고 보존하여 특별한 스토리를 일상으로 이어줍니다.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스포츠 메모라빌리아의 가치를 지키고 친환경 ESG를 실천하는, 부러진 배트의 새로운 시작을 담은 새활용입니다.
해양 쓰레기를 업사이클링 한 [미래 해녀 생존복]
제주 해양 쓰레기와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고자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미래 해녀 생존복. 폐기물에 생명 유지 기능을 부여해 자원 순환의 과학적 가치를 담음. 기능: 패트병 산소통은 오염수 필터, 비닐 수경은 자외선 차단, 그물망은 쓰레기 방어막 역할. 디자인: 물소중이, 트레머리, 노리개 등 전통 모티브와 잠수 장비 결합하여 모던한 한국적 미 표현.
책으로 만든 선율 (책을 재활용한 무대 오브제)
버려지는 책을 이용한 무대 디자인 오브제. 원형으로 자른 책종이들을 재봉질로 엮어 미세한 공기의 흐름에 움직이는 무대 연출. 수많은 글자들이 패턴이 되고 종이위에 굴절된 빛들을 시선을 끈다. 무대 뿐 아니라 일상의 공간에 설치해 공간을 구분 짓거나 분리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
함께 사는 미래 아파트
버려지는 신문지로 큰 나무를 만들고, 물티슈 뚜껑을 재활용해 뚜껑을 열면 사람과 새, 곰, 토끼 등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 나오도록 표현했습니다. 버려지는 물건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담았으며, 사람과 동물이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결
폐의류를 분쇄해 섬유화한 뒤 다시 성형하여 새로운 재료를 만들고, 이를 금속과 결합한 리빙 오브제로 재해석했다. 버려진 의류에 남은 결, 색, 사용의 흔적을 유지한 채 새로운 물질로 전환해 축적된 시간을 담아냈다. 섬유 고유의 물질성과 금속의 구조성을 통해 새로운 조형 언어를 제안하고, 버려진 자원이 일상 속 새로운 가치와 쓰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안한다
Re:Seat
Re:Seat는 버려진 종이를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지닌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작품입니다. 비록 디지털 시대가 다가와도 늘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종이를 기반으로 의자를 제작했습니다. 종이를 직접 수집하여 펄프로 의자의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한 사람의 폐기물이 다른 사람에게 다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재료의 물성과 건조, 수축, 그리고 구조적 안정성을 수없이 실험하며 종이라는 주재료가 가진 한계를 디자인의 일부로 받아들이고자 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버려졌던 종이가 다시 한 사람을 받쳐주는 '자리'가 된다는 점에서, 의자는 순환과 회복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형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작품의 터키석 색상은 익숙한 색이 아닌, 새로운 물성과 가능성의 의미를 담아 보았습니다. Re:Seat는 버려진 자원이 다시 사람을 지탱하는 자리가 되는 과정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데님 보온 파우치
버려지는 청바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한 보온병 파우치입니다. 청바지 원단(데님)은 면섬유를 촘촘하게 직조한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마찰에 강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온 안감을 더해 음료의 온도를 일정 시간 유지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청바지의 주머니와 봉제선을 그대로 활용하여 별도의 부자재 사용을 줄이고, 폐원단의 재사용률을 높였습니다. 새로운 원단 생산을 줄이면 물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시 달리는 지구
제가 꿈꾸는 미래도시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이 함께하는 깨끗한 도시입니다. 버려진 폐도자기 조각으로 자동차, 버스, 지하철, 비행기, 태양, 버스정류장 등을 만들어 자원도 다시 쓰고 환경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땅속에는 지하철이 달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땅 위에는 버스와 자동차가 질서 있게 다니며, 전기충전기를 설치해 친환경 이동을 실천할 수 있는 도시를 표현했습니다. 하늘에는 태양과 구름, 비행기를 배치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 주변의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업사이클링! 지구를 지키러 출발!
우리 주위에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다시 웃는 지구를 표현했습니다. 매연 대신 무지개 에너지를 뿜는 재활용 로켓과 친환경 태양광 자전거 충전소를 통해 탄소 배출 없는 미래를 그렸습니다. 업사이클링의 실천이 아픈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힘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버려진 나무에 새로운 시간을 잇다
공사현장과 가구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목재를 활용해 생활 공예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나뭇결과 시간의 흔적을 그대로 살려 재료 본연의 가치를 담고, 버려질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새활용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폐 맥주박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유해가스 흡착 보드
이 작품은 산업 폐기물인 맥주박을 천연 바인더인 전분을 사용하여 결합함으로써 유해 화학 접착제를 배제하고 성형한 '친환경 보드' 입니다. 특히, 자체 탄화 과정을 거친 맥주박 기반 활성탄이 유해가스를 물리적으로 포집하고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실내 공기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새집증후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토치가죽 케이스
토치 케이스는 요즘 먹방이 대세다보니 맛있게 요리를 하는데 다들 토치를 그냥 쓰더라구요 마침 생각하고 있었는데 업사이클링을 생각하다보니 소방호수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상품용 으로도너무좋고 우리 오광십오에 시그니쳐로 판매할 생각입니다
희망의 손길: 다시 이어지는 생명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거북의 등껍질은 곧 우리의 미래 모습일 수 있다"인간이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생태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바다거북의 등껍질을 뒤덮은 각종 생활 폐기물들은 단순히 쓰레기가 아니라, 해양 생물들에게는 생명을 옥죄는 거대한 '그물'임을 뜻한다.그림 왼쪽에 등장하는 가위 든 손은 인간을 상징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플라스틱 그물을 직접 잘라내어 거북을 구하려는 적극적인 실천의 의지를 뜻한다 . "우리 인간이 저지른 잘못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환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힘 또한 인간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뜻한다.
Still Alive
나는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 중 하나인 지구에서 살고있다. 부모님은 "요즘 날씨가 이상해" 라고 자주 말씀하신다.날씨가 이상한 이유는 우주에서 바라본 푸른 행성 지구가 병들어 가고있기 때문이다.
LoopTap(루프탭) : 10초 스냅핏 분리로 생분해와 재활용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멀티탭
복합 재질 구조로 분리배출이 불가능했던 폐멀티탭의 환경 오염과 화재 위험을 개선한 과학 발명품입니다.외함은 자기소화성을 갖춘 PLA/PC 기반 난연 생분해성 복합재(UL94 V-0 등급)를 적용하여 전기 화재 확산을 차단합니다. 여기에 열과 누적 시간에 반응하는 감온 안료를 배합하여, 내부 열화 상태와 노후화에 따라 외함 색상이 단계적으로 바뀌도록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권장 수명(2년) 및 교체 시기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수명이 다한 제품은 나사 없는 스냅핏(Snap-Fit) 구조를 통해 1초 만에 외함과 내부 황동 단자로 정밀 분리됩니다. 외함은 매립 시 유독가스 없이 자연 분해되며, 통전 단자는 순수 금속 자원으로 100% 회수되어 완전한 자원 순환을 이룹니다.(작품 목업은 PLA 필라멘트를 활용해 3D 프린팅으로 실물 제작하였습니다.)